전문사진작가들이가는 별보러 가기 좋은 곳 best 4 (+은하수 보러가기 좋은곳]

안녕하세요. 코이터통신입니다. sns 속에 은하수 사진, 별 사진을 찍어 많이 올라오면 보기만 해도 부럽지 않았던가요. 어디 가야 별을 볼 수 있는지 모르는 초보 별 헌터들을 위해 주말 동안 별 보러 가기 좋은 곳 4곳을 선정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. 나 혼자 산다에 화사가 별 보러 갔던 그곳 안반데기를 포함해서 전문 사진작가분들이 가는 장소. 안내해드리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전문사진작가들이가는 별보러 가기 좋은 곳 best 4 (+은하수 보러가기 좋은곳]

 

 

• 안반데기
• 육백마지기
• 태기산 전망대
• 오도산 전망대

 

 

 

 

1. 안반데기

안반데기는 강원도에 위치한 해발 1100m의 고랭지 채소 잔디의 고원마을을 말한다. 안반데기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화사가 언급하기 전부터 별로로 가기 좋은 곳, 은하수 보러 가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.

 

구름이 없는 날이면 도시에서 보기 힘든 쏟아지는 별들은 구경하기 어렵지 않다. 안반데기는 별 관측뿐만 아니라 은하수도 관측이 가능하다. 이른 아침 일출도 함께 구경하고 싶다면 스텔스 차박을 권장한다. 멍에전망대 주차장은 취식, 차박 모두 금지하니 꼭 참고해야 한다. 

 

■ 위치 : 강원 강릉시 왕산면 안반덕길 428

 

 

 

 

2. 육백마지기

청옥산 자락에 위치한 청정 고원지대로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. 육백마지기는 볍씨를 600말이나 뿌릴 수 있는 넓은 들판이라는 뜻이다. 그 이름처럼 드넓은 들판이 펼쳐져있고 그 위로 생일 케이크의 촛불같이 풍력발전소들이 꽃아 져 있다.

 

초여름이면 데이즈 군락이 제주도의 유채꽃보다 아름답게 피어져 있어 장관을 이룬다. 육백마지기의 밤에는 드넓은 들판처럼 드넓은 하늘에 수만 개의 별들과 강물이 흐르듯 은하수가 펼쳐진다.

 

사진으로 담을 수 없을 만큼 선명하게 육안으로도 담을 수 있다. 아침 일찍 일어나 일출도 함께 감상하는 것은 필수이다. 아쉬 운정 보는 현재 육백마지기는 코로나로 인해 출입통제가 된 상태이다. 통제 해제만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잠시만 기는 동안 육백마지기는 휴식을 취해 더욱 멋진 모습을 선사하여줄 것이다.

 

■ 위치 :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길 583-76

 

 

 

 

 

 

3. 태기산 전망대

평창군 태기산에 꼭대기에 위치한 전망대이다. 덕분에 정상까지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해 등산에 부담을 느끼지만 산 정상을 올라가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장소이다.

 

태기산 전망대는 일몰, 일출뿐만 아니라 새벽에는 별구경 가능해 다채롭게 나만의 차박 배경지가 될 수 있다. 숲길을 걷는 것을 좋아한다면 태기 산내에 다양한 트레킹 코스가 있으니 아침 일출을 보고 가벼운 아침식사 후 운동삼아 트레킹을 즐기는 것도 좋다.

 

■ 위치 :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화동리 태기산 

 

 

 

4. 오도산 전망대

경상남도 거창군에 위치한 오도산 전망대는 아름다운 운해(구름)와 별들을 관측할 수 있어 전문 사진작가들에게 인기가 많은 출사 포인트이다. 정상까지 길이 잘 닦여있어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하다. 해가 떠있을 동안에는  사방으로 시야가 탁 트여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드는 곳이다.

 

■ 위치 :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도리 산 61-2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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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전문 사진작가들이 가는 별 보러 가기 좋은 곳 best 4 (+은하수 보러 가기 좋은 곳]에 대해 안내해 드렸습니다. 제공해드리는 정보가 좋으셨다면 좋아요(하트) 부탁드려요. 추가로 아래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해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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